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넷전문은행 위기원인과 발전방안 토론회 열려 [중앙뉴스=박광원 기자]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문제점을 발취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토론이 시작됐다.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정무위원회 간사)은 2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3인터넷전문은행 불발로 본 한국인터넷전문은행의 위기원인과 발전방안’세미나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오정근 회장)와 공동으로 개최했다.작년 9월 인터넷전문은행법이 제정되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34% 지분을 보유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이 가능해졌지만, 기존 은행법에서 가져온 낡은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로 금융 지난연재 | 박광원 기자 | 2019-07-04 09: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