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항서 베트남 감독, 지는 축구 안한다...日감독 이끈 태국 꺾고 4강행 [중앙뉴스=윤장섭 기자] 박항서 매직이 계속 진행형이다. 박항서 감독(60)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U-22 대표팀이 필리핀 비난에서 벌어진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 축구 5조 5차전인 태국전에서 2-2로 비겨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박항서호는 "5일(이하 한국 시각) 필리핀 북구 라구나주 비난에서 벌어진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5조 5차전에서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태국 대표팀에게 2대 2로 비겼다.이날 베트남은 전반 5분과 10분 태국에 거푸 골을 내줬으나, 전반 15분과 후반 27분 응우옌 티엔 린이 멀티 스포츠 | 윤장섭 | 2019-12-06 13: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