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의도에 제2 핀테크랩 조성…투자유치·해외진출 지원확대 [중앙뉴스=김수영 기자] 서울시가 올해 새로운 금융메카로 여의도에 제2의 핀테크랩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올 상반기에 약 1000㎡ 규모로 금융기업과 금융산업 인재가 밀집된 여의도에 조성해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핀테크 분야의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금융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금융대학원을 2020년에 개설하고 핀테크 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한다. 해외 금융사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초기 사무공간과 네트워킹도 지 금융 | 김수영 기자 | 2019-01-22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