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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한 몇몇 의학자들이 부작용 가능성을 들어 자궁경부암 백신의 접종 중지를 촉구했다는 내용이 국내 언론에 보도되면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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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2014.03.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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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되는 성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정해진 법정기념일이다. 오는 7월부터 민법상 성년 기준 나이가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개정되면서 올해는 1993년생과 1994
사회
박기연 기자
2013.05.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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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성병 감염 여부, 면역력 등 여러 가지 인자가 발병에 영향 미쳐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름 건강 관리 잘 했는데, 왜 내게 이런 질병이’ 라며 억울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평소 건강관리 좀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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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2013.04.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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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성의 흡연율 급증으로 2015년경에는 EU 회원국의 여성 폐암 사망자가 유방암 사망자를 앞지르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 연구진이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프랑스, 독일, 영국 등 6개국의 암 사망률을 조사해 밝혀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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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2013.02.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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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토크쇼에서 멋진 걸그룹 아이돌도 가까이 다가가면 썩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다는 주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들으면 ‘혹시 나도?’하고 가슴이 철렁하는 여성들이 사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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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2012.12.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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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들의 데뷔 전 사진을 보면 누군지 알아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약간의 성형수술과 메이크업의 도움으로 세련되게 거듭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이라면 아이돌 가수 데뷔에 버금갈 만큼, 자신의 외모를 가꿀 수 있는 유일무이한 시기가 있다. 바로 대학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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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2012.0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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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취업포탈의 설문에 직장인의 77.5%가 가을이 되면서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함이나 외로움, 고독함 등을 느끼는 가을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들고’,’이유 없이 우울’하며,’ 멍하게 있는 시간이 늘어난’ 사람이 10명 중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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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2010.10.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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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물의 냄새와 가려움, 축축한 불쾌함 등 여성을 괴롭히는 질염은 원인이 다양하다. 질 세정제를 너무 자주 사용한 나머지, 질 내를 건강한 약산성으로 유지해 주는 젖산균이 부족해 질염이 발생하기도 하고, 피곤함, 스트레스, 각종 질병 등으로 면역상태가 저하되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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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기자
2010.02.2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