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철도파업 종료에 따른 입장을 8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안전 상황 점검 등 조속한 열차 운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민 협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중앙뉴스/윤장섭 기자/화물연대가 예고한대로 내일 새벽 0시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13일째 계속되고 있는 철도파업과 겹쳐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김대환 위원장은 19일 오전11시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86차 본위원회를 개최하여 중단되었던 노사정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정상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