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김상미 기자] 한국은행(한은) 총재와 18개 은행장이 한자리에 모여 은행산업 관련 격의없는 논의를 했다.이는 은행연합회가 한국은행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24일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창용 한국은행총재와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을 비롯 18개 사원은행장인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수협은행, 신용보증기금,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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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기자
2023.04.2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