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환경부는 25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17개 커피전문점과 5개 패스트푸드점 2개 제과업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협약을 갱신·확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배스킨라빈스, 던킨, 할리스, 디초톨릿커피앤드, 탐앤탐스, 빽다방, 커피베이, 이디야, 더벤티, 폴바셋, 달콤, 감성커피, 파스쿠찌,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 파파이스,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 총
탄소중립 2050
신현지 기자
2024.01.25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