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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성매매 공무원의 징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성 접대를 받은 공무원의 징계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30일 법무부, 경찰청 등 18개 부처 국장급 공무원이 참여하는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매매 근절 방안을
사회
박기연 기자
2016.10.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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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제40차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 회의를 6월 29일(월) 14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정부서울청사 17층)에서 개최한다.
사회
박기연 기자
2015.06.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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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자 처벌을 규정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 특별법)의 위헌 여부를 가리는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이 9일 처음 열린다.
사회
박기연 기자
2015.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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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문상혁기자]감사원이 경찰에 성매매 현형범으로 체포된 직원 2명을 23일 직위해제했다.
사회
문상혁 기자
2015.03.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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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주재 : 정홍원 국무총리)에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포함한 ‘성매매 근절 및 성폭력 등 예방교육 추진 방안’을 보고, 관계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
한혜진 기자
2014.12.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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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최석환)는 18일 동구 00동 소재의 한 상가건물 지하에 ‘남성전용 피부관리’라는 간판을 내걸고 불특정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Y(여·52)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하고 불구속 입
사회
김윤수 기자
2014.08.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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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이성한 경찰청장, 김홍진 KT 사장, 고현진 LG U+ 부사장, 서성원 SK 텔레콤 부문장이 참석하여, 상호 원활한 협조 하에 즉시정지 절차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고 성매매 알선 및 음란 전단지 근절을 위해 각 기관이 적극 협조하
사회
한옥순 기자
2013.09.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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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3단독 김태규 판사는 오피스텔을 빌려 여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박모(32)씨 대해 징역 1년 6월 벌금 1천500만원 추징금 1천200여만원을, 이모(33)씨에 대해 징역 1년
사회
이성재 기자
2013.05.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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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유흥주점·단란주점이나 숙박업 등의 공중위생업소에서 이용객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다 2회적발될 경우 영업장을 폐쇄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19일 여성가족부 청사에서 성매매방지대책추진점검단 회의를 갖고 성매매알선업소에 대한 행정처
사회
이성재 기자
2013.04.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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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응수수 및 편파수사 의혹으로 중징계가 청구된 현직 검사가 사건 당사자로부터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2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뇌물 등 혐의로 목포교도소에 수감 중인 A(59)씨는 광주지검 소속 강모(37) 검사를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성매매알선등
사회
신영수 기자
2013.03.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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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알선자의 장부를 입수해 성매수한 남성 500여명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장부를 통해 적발된 성매수 남성 547명 가운데 388명을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나머지 159명도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조
사회
김정현 기자
2013.02.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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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시행된 성매매특별법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을 처벌하는 법률 조항이 헌법에 위배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처음 나왔다.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오원찬 판사는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41·여)씨가 신청한 '성매매알선 등 행위
사회
이성재 기자
2013.01.1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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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연예기획사의 연예인 지망생 대상 불법행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연예기획사를 전수조사하고 부적격자는 퇴출시키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예매
문화
박주환 기자
2012.05.1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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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10.22. 인천 소재 장례식장 앞 노상에서 발생된 조직폭력배간 집단난투극 사건으로 국민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조직폭력배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엄정한 법집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10.24.부터 강력한 조직폭력배 집중단속을 추진, 12.1 현재
사회
박주환 기자
2011.12.02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