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한중미술협회 초대전이 부산의 ‘갤러리 라함’에서 1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이번 ‘갤러리 라함’ 초대전에는 한중미협회원들은 차홍규(하이브리드) 회장을 비롯하여 오미자(민화), 한서경(서양화), 양병구(서양화), 신광순(한국화), 이지아(서양화), 장복금(전통민화), 김말지(서양화), 이병선(사진), 김국 (서양화), 김기애(서양화), 이응선(서양화), 이수은 (일러스트), 장우순(서양화), 정원일(사진), 김정희(판화) 작가 및 중국 작가들로 ‘갤러리 라함’ 개관 기념 전시총감독은 한서경 작가
문화
신현지 기자
2024.01.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