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공원 기자]국회에서 소득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안정책으로 정부가 청년, 노인, 주부, 농민층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실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기본소득 등 대안적 소득보장제도를 통한 포용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포용성장과 기본소득 토론회'가 18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는 유승희 국회의원과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종걸 국회의원 주최, 국회경제민주화포럼 주관으로 열렸으며, 기획재정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경기연구원,,기본소득 한국네트워크, LAB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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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기자
2018.12.19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