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나라를 지키는 제일선이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군대가 강하지 않은 나라는 다른 나라의 침범을 받으며 혹독한 고통을 받아야 했다.
차르 핵폭탄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1일(현지시각) 모스크바 마네즈 전시관에는 '차르 핵폭탄'(소비에트 AN-602) 복제품이 공개됐다.
광복 70년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추축국이었던 독일과 이탈리아는 이미 항복했으나 일본은 태평양의 섬을 배경으로 두세 달 더 버티다 원자폭탄 세례를 받고서야 무조건 항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