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김상미 기자 ] SK텔레콤과 부산광역시 그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해 있는 7개 기관이 다회용컵 이용(‘해피해빗’)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SK텔레콤은 부산광역시와 부산남구청, 그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해 있는 7개 기관(남부발전, 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금융공사, 예탁결제원,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일회용컵 제로 BIFC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SKT 다회용컵 이용 캠페인(해피해빗)은 지난해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 인천, 제주 우도,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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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기자
2022.12.1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