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 환경부가 요소수 수급 해결을 위해 요소수 관련 업계·기관과 총력전에 돌입했다.환경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비즈센터에서 롯데정밀화학, KG케미칼, KD파인켐, ㈜삼주, 휴켐스, 에코닉스 등 요소수 제조업체, 내트럭㈜, CJ대한통운 등 유통업체,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주유소업계, 관계기관과 요소수 수급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김법정 기후탄소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요소수 수급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 정부는 요소수 제조업체들에게 요소수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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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21.11.1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