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시 (사)한국스포츠건강협회&이영미무용학원(원장 이영미)는 26일 20번째 ‘독도의날’을 기념하며, 위안부할머니를 돕기위해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독도를 사랑한소녀들' 두번째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다.이날 행사는 경주시민 200여명과 영남대학교 박기용교수, 배진석 도의원, 이동협 시의원, 전 정종복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첨성대에가면 가족포퍼먼스팀이있다팀, 다온가야금, 블루뮤직, wave팀, 강국태권도팀, 서라벌오카리나앙상블팀, 자봉스팀, 등 댄스와 음악으로 시민들과 함께 독도사랑
사회
박미화 기자
2019.10.27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