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박광원 기자] 국민의힘 김희곤 국회의원(국회 정무위 간사)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ICT 대표 10개 단체는 24일 ‘디지털 시대, 바람직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방향을 묻다’ 토론회를 개최했다.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의 전체 매출액 기준 과징금 상향과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도입에 대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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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기자
2021.11.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