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은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공동으로 개최하는 유라시아 국회의장에 참석한 뒤 조지아와 네팔을 공식 방문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경축사를 통해 강조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중인 정상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