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 최근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영화 기생충, 넷플리스 오징어 게임 등이 한류 콘텐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가운데 정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한류 세계화를 위한 박람회를 갖는다.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수협중앙회,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무역협회 등과 함께 '2021 K-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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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21.10.26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