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한양대 특임교수가 다가올 7·30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현철씨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4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출마 무소속 강운태, 이용섭 예비후보는 13일 밤 두 후보가 만나, 14일 공동발표문과 성명서를 냈다.
미니선거로 알려진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끝났다. 민주당은 이번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남·울릉 지역구 선거에서 두 곳 모두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