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 신당추진위원회는 2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정원빌딩 804호 에서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을 방문해 첫 공식 만남을 갖고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새정치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천정배 전 의원 두 중진이 사실상 전략공천에서 배제되면서 속내를 알 수 없는 당 지도부 결정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7·30 재보궐선거 동작을 지역에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한 3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결정에 대해 허동준 새정치민주연합 전 동작을 지역위원장은 강력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