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영천,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 신녕면(면장 고유철), 임고면(면장 박관석), 고경면(면장 김병직), 대창면(면장 김현식)에서는 지난 19일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및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버스정류장, 경로당 등 다중집합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신녕면은 관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공용화장실, 버스정류장, 우체국, 농협 등 관내 모든 경로당에서 실시됐으며, 직접 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소독제품을 사용해 초미립자형 살포기로 방역을 실시했다.이번
사회
박미화 기자
2020.02.21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