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우정호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이전 브랜드(꿈에그린)로 분양해 공사 중인 8개 단지에 대해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 명칭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대상은 2020년 이후 입주 예정인 단지들로, 총 8개 단지 5,520세대 규모(오피스텔 1,127실 포함)이다.포레나 노원(1,062세대), 포레나 광교(759실), 포레나 부산초읍(1,113세대),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등 서울과 부산, 인천 및 수도권, 각 지방의 주요 도시들에 위치해 있어 향후 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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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호 기자
2019.11.07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