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특별전 황룡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18일(수) 신창수 전 경주문화재연구소장(현. 백두문화재연구원 이사장)의 “황룡사 가람” 이란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한다.삼국의 가람을 설명이번 강연에서는 고대 삼국의 가람과 황룡사 가람의 특징을 살펴본다. 고구려의 청암리사지, 상오리사지, 원오리사지와 정릉사지, 백제 부여 군수리사지, 동남리사지, 금강사지, 정림사지와 익산 미륵사지, 신라 흥륜사지, 영묘사지, 분황사지, 영흥사지, 감은사지, 고선사지, 천군리사지, 불국사 등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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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기자
2018.07.18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