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난 28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신교통수단 도입방안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도의원, 임활 시의원,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관련부서장과 최재영 신경주지역개발㈜ 대표이사, 박창수 경주대 교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유신, 경북연합일보에서 신교통수단에 관한 발표시간을 가졌으며, 그밖에 교통관련 사업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승일 수석연구원이 친환경 신교통수단의 기술개발과 한국형 경량전철, 무가선 저상트램, 바이모달 트램, 미니
사회
박미화 기자
2019.07.01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