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자유한국당 부산시장 출마예정자 이종혁은 집권 2년차 문재인 정권을 한마디로 아마추어 ‘빠친코 정권’이라 규정한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일천한 국정철학, 역사인식, 그리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안보관으로 좌충우돌하는 좌파정책은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사드 반대에서 재배치, 어설픈 3불 외교정책, 비트코인 정책의 갈지자 행보,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금지 유예, 수능절대평가 추진 연기, 시민단체경력 공무원 호봉 반영 오락가락, 아동수당 100%지급 흐지부지, 전력수급 위기 초래 탈원전 정책..
정치
박미화 기자
2018.01.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