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가 지난 13일 훈련 도중 소총을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분실한지 벌써 일주일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분실된 소총의 행방은 알려지지않고 있다.
[중앙뉴스=문상혁기자]특전사에서 국산 소총 1정 장기적 분실. 특수전사령부 예하 모 부대에서 낙하산 강하훈련 중 소총 1정을 분실했으나 엿새째 찾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덕수(57) 전 KB국민카드 사장이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추천되면서, 7대 금융협회 회장을 모두 민간 금융회사 출신이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