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11개(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BGF리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11번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사들과 ‘유통산업 ESG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대한상의는 유통사들과 공동사업을 통해 유통산업에 특화된 공급망 ESG 관리 매뉴얼을 개발하고 협력사들의 ESG 정보를 유통사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2025년부터 일정규모 상장기업들의 ESG 정보공시가 의무화되면서 최근에는 공
ESG
신현지 기자
2023.07.11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