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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 1732-1799)’은 미국의 독립과 건국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위대한 역사적 인물이다. 그는 버지니아주 출생으로 미국의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총사령관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후 헌법제정회의에서 새로운 연방헌법을
고영기 칼럼
2013.02.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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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의 ‘먹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먹되, 입는 것은 남을 위해서 입어야 한다.(Eat what you like, but dress for the people)’ 라는 명언이 있다.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 스피킹의 중요성을 강조한 명언이다. 이처럼 사람의 이미지 스
이창호 칼럼
2013.0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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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기간 내내 배우자의 외도나 폭력 등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왔음에도 끝까지 이혼하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부분 자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노영석 칼럼
2013.01.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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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리노이대학 사회심리학 교수인 ‘닐 로즈’(Neal Roese, Ph.D., Associate Professor of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박사는 1989년부터 2003년 사이 이루어진 일련의 연구에서 모든 연령대의 성인들에게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삶을 다시 산다면 무
문화
고영기 칼럼
2013.01.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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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남훈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장 누구나 신년에는 꿈과 희망을 안고 새롭게 시작한다. 새날이 꿈과 희망을 주는 이유는 어제보다는 오늘이 그리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조금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매 해 첫날이면 새로움에
염남훈 칼럼
2013.01.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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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서 원초적 공동체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 구성원이 돼 살아가다 또 다른 가정을 만들어 대를 이어 갑니다. 인류의 영속성도 바로 여기서 생겨납니다. 그런데 전 지구적으로 가족은 위기에 봉착하여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를
고영기 칼럼
2013.01.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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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립대학의 인지심리학자 아트 마크먼은 그의 저서 ‘스마트 싱킹’(Smart Thinking)에서 사람은 많은 사안(私案)중에서 한 번에 세 가지 정도에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창호 칼럼
2013.01.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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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첫 외교가 시작된다. 특사파견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특사를 파견하기로 결정한 이유가 궁금하다. 정통 우방인 미국에 앞서 첫 특사 파견지로 중국을 선택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정치
윤장섭 기자
2013.01.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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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칼럼니스트가 한국에 대해 국가브랜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13일(현지시간) 칼럼니스트 패트릭 핸론은 13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한국이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 한국은 뚜렷한 경제 성장세와 연예 엔터테인
사회
김정현 기자
2013.01.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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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제도는 대입학력고사에 이은 대학입학제도이다. 즉 대학수학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취지는 좋다. 그러나 그 폐단은 이미 도를 지나쳤다.
김진목 칼럼
2013.01.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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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동물인 인간은 도구를 만들고 사회를 구성하며 그사회속에서 성공과 실패를 겪고, 행불행을 느끼고 사는 사회적동물이다. 또한 경험과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학습하고 교훈을 얻기도 한다. 얼마전 세계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의
이국정 칼럼
2013.01.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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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이 세상을 등질 때까지 동서고금 누구나 막론하고 존경받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현재의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라고 막연하게 기대를 한다.
이창호 칼럼
2013.01.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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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고영기 칼럼
2012.12.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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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는 연애를 하기 전이나 하는 중에도, 심지어 연애가 끝난 뒤에도 고민이 멈추지 않는다. 연애초기에는 짝사랑하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어떻게 친해질지, 어떻게 고백할지 ‘어떻게’를 고민하게 된다. 연애 중반에는 왜 상대방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은
사회
박기연 기자
2012.12.3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