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역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1위 자리를 내줬다.
4·13 총선을 8일 남겨두고 인천 남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안귀옥(58·여) 국민의당 후보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습격을 받는 일이 일어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당 대 당의 야권연대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반대하고 있는 만큼 매우 어렵겠지만 지역구에서 개별 후보 간 단일화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며 한발 물러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