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문상혁기자]1987~86년생으로 올해 만 28~29세가 된 스타들이 줄줄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작품 제작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재(32·경북개발공사)가 대한역도연맹이 선정한 2014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19일 고 김자옥의 발인식이 서울 강남 카톨릭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과 故 김자옥의 동료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 예배와 발인식이 진행됐다.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88)가 휠체어를 타고 ‘2014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송해(87)의 수상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