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신수민 기자] 5월이 성큼 다가왔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청소년의날, 부부의날 등이 한꺼번에 몰려있다. 그래서 5월은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그동안의 일상에서 벗어나 5월 가족이나 연인, 지인들과 함께 봄의 향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그동안 가보았던 곳이 아닌 새롭게 문을 연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과 신선함을 줄 듯하다.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대블호텔과 개항장거리, 고성통일전망타워,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사의재저잣거리, 문경에코랄라 등 새
신수민 기자
2019.04.2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