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15년도 예산으로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해 예천군 개포면 경진리에 최신시설을 갖춘 경북최대의 미곡종합처리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관리, 시설물 관리, 예산집행 등 전반적으로 우수하였으며, 특히 국가하천 전용 매뉴얼을 구비하여 비상상황 대처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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