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어 진행된 지정 토론은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명호 경북도의원, 김정표 경북노인복지협의회 회장, 박찬용 안동대 교수, 이동관 매일신문 편집부국장, 정윤기 행정자치부 지역발전정책관, 조성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
사회
박미화 기자
2016.12.07 20:16
-
이외에도 도정의 각 분야별로 내년도 역점 사업들을 예시하면서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했다.무엇보다, 김 지사는 “지난 2006년 앙코르, 2013년 이스탄불에 이어서 내년 11월에는 경북의 찬란한 문화가 경제와 결합한‘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베트
사회
박미화 기자
2016.11.30 22:24
-
-
개헌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권력구조와 정치체제인데, 5년 단임의 대통령제로는 안 된다는데 대해서는 광범위하게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의원내각제와 4년 중임제, 분권형 대통령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국민들이
사회
박미화 기자
2016.10.24 20:10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었든가 인간사회가 제대로 틀이 잡히지 않았을 때였는지 모르지만 약법삼장(約法三章)으로 사회를 다스리던 때가 있었다.
전대열 大記者
2016.10.14 10:40
-
-
지난달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임기를 마치면서 제안한 개헌론의 불씨는 정치판을 들쑤셔놓은 상태까지 왔다. 제20대 국회가 들어서자마자 여야 모두가 개헌모임을 발족한 데 이어 원로급 원외 인사들까지 개헌 추진에 동참하고 있다.
정치
함승창 기자
2016.09.26 15:44
-
새 국회가 개원하면서 정세균의장이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한 이후 곳곳에서 개헌화두는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 국회 내에서도 이미 203명이 개헌을 해야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개헌정족수가 확보되었음을 뜻한다. 과연 그럴까.
전대열 大記者
2016.09.26 09:16
-
-
며칠 전 TV뉴스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방영되었다. 의사를 포함한 전문직 인사들이 한 밤중 수락 자동차도로에서 몇억원을 호가하는 외제 고급승용차의 속도제한장치를 풀어버리고 324km로 광란의 경쟁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전대열 大記者
2016.07.19 21:11
-
-
개헌논의가 20대 국회 정세균 국회의장이 의견을 내세운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도 그 파장을 미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도 '1987년 체제'에서 나온 현 5년 단임제가 수명을 다했다며 개헌론에 공감을 나타냈다.
정치
박광원 기자
2016.06.15 22:15
-
-
이와 관련하여 대표들은 법령에 의해 제약되어 있는 부단체장 정수 및 지방행정 기구․조직 등에 관하여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자치조직권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회의 상임위 소관주의에 의해 지방분권과제들이 제대로 논의되
사회
박미화 기자
2015.03.31 08:35
-
최재성 의원을 비롯한 26명의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참여한 정당 구조적 혁신을 위한 [분권추진모임]은 “정당 3권분립과 중앙당과 시도당 분권” 등 20여건의 당헌개정 사항을 제안했고, 3일 당무위 의결을 통해 상당부분이 반영됐다.
정치
박광원 기자
2015.02.05 09:55
-
-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31일 "중임제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은 대박"이라며 "헌법에 주어진 권한대로 대통령과 총리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권력 집중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고 효율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하다"고 개헌론을 제기하고 나
정치
박광원 기자
2015.01.3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