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내일 봉하마을에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야당 간의 미묘한 신경전도 관심대상이다.
충남도가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실·국장, 여성정책개발원장 및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실국별 양성평등 대표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최근 홈플러스와 GS리테일 등 국내 대형마트와 잇따라 농산물 유통협약을 체결하면서 민선5기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3농혁신 성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여성과 소수자 인권 증진을 올해 주요 도정방향으로 천명한 충남도가 현장 중심의 ‘충남 양성평등 비전 2030’ 수립을 위해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