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이광재 기자]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관련 기업 18개사가 ‘모스트업 얼라이언스(MOSTUP Alliance)’를 결성했다.아우토크립트, 아모랩스, KB캐피탈, 국민캡, 네이앤컴퍼니, 넥스트스토리, 드림에이스, 레플러스, 로카모빌리티, 리버스랩, 모빌리전트, 빅스터, 빈센, 세븐미어캣, 소네트, 시티랩스, 아이나비시스템즈, 펌프킨 등 18개사가 참여했다.이 협의체는 ‘민간 주도형 MaaS에서 서비스로 누리는 일상 LaaS(Life as a Service)까지’를 비전으로 ▲연결을 통한 한국형 MaaS 연대 ▲협력을
산업
이광재 기자
2022.05.0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