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호)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예산결산위원으로는 위원장에 박병호 의원, 부위원장에 엄정애 의원, 위원에 김봉희, 남광락, 박미옥, 박순득, 손병숙, 양재영, 이경원 의원 총 9명이 선임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토대로 예산 낭비요소 제거 및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 할 예정이다.시에서 제출한 심사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8,830억 원, 특별회계 1,190억 원 등
사회
박미화 기자
2019.12.1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