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이광재 기자] SK그룹이 내년 1월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탄소 감축 의지를 전세계에 알린다.SK그룹은 이번 CES에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CES에 최태원 그룹 회장은 불참한다.대신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대표,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탄소중립 2050
이광재 기자
2021.12.29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