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신현지 기자] 국토교통부는 ’23년 12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5,949천대로, 전년 말 대비 1.7%(446천대) 증가했으며, 인구 1.98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했다고 19일 밝혔다.지역별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는 제주(0.96명당 1대), 전남(1.44명당 1대), 경북과 경남(1.67명당 1대) 순으로 나타났다.신규등록은 ’23년 12월 말 기준 1,759천대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승용 1,498천대, 승합 26천대, 화물 226천대, 특수 9천대로 집계됐다.규모별로는 경형 125천대,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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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24.01.1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