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34)이 영국 런던 시내의 한 호텔에 묵고 있는 것으로 21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북한에서 최근 김정은의 최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공개적으로 처형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의 성격에 대한 분석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개막한 '2015 신문·뉴미디어 엑스포'에 참가해 하루 3천여 건의 각종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국가기간통신사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알렸다.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주민생활 향상 지시를 집행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도 오늘 설 명절로 휴일이며 오늘부터 사흘을 쉰다. 우리처럼 떡국을 먹고, 전통놀이도 즐긴다.하지만 차례는 지내지 않는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3회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새벽 0시에 군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검찰이 '종북 콘서트'로 논란이 된 재미동포 신은미(54)씨를 강제출국시키도록 당국에 요청했다. 황선(41)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늘 생일을 맞았다. 생일을 맞은 김 위원장과 관련해 북한은 지금까지 특이 동향은 보이지 않고 있다.
새 해가 밝으면 수없이 많은 덕담으로 세상은 환해진다. 과거에는 편지를 통하여 안부를 주고 받았지만 편지쓰기가 번거로운 사람들을 위해서 연하장이 쏟아졌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4일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위원장을 통해 김정은 제1 비서의 친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