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이현정 기자] LG전자가 강서구 마곡지구로 본사 이전을 추진한다. 다른 LG그룹 계열사들도 사업 시너지를 위해 이전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내지 않은 서울시 고액 체납자들이 세금은 제때 내지 않으면서도 고급 외제차는 여러 대씩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시의 공공데이터와 비씨카드사의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해 서울시내 1천여 개 골목상권의 소비지출 동향을 분석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은 서울시내 지하상가에서 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체험과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 잡지 '지하'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