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박주환 기자]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업비트가 지난 3분기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ESG경영’과 ‘사회공헌’에 가장 높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ESG경영과 사회공헌은 기업의 사회환원 활동 지표로 업비트는 두 부문 합쳐서 압도적인 1위를 지켰으며 오는 3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전통의 ‘빗썸’이 뒤를 이었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단체, 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분기 국내 주요
ESG
박주환 기자
2023.12.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