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 329회 11차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고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 질문이 진행됐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휴대전화단말기유통법에 대한 부작용과, 공무원 연금법 개정, 누리 과정 예산의 재정부담 주체와 자립형 사립고 지정 취소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본회의가 열리기 전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과 권은희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경수 기자
news@ej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