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 상담 지원센터를 운영 사건처리

▲ 김태진 영천교통협회지회장     © 박미화 기자
▲ 정희수 국회의원     © 박미화 기자
▲ 한경식 영천분회장 구호제장 낭독     © 박미화 기자
▲ 정희수국회의원.경찰서장.농어촌공사지사장 및 장애인협회임원외 기념 촬영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사단법인“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는 7일 한국농어촌공사영천지사에서 백일선 팀장 사회로 2014년 교통사고 예방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 하였다.

 

김락환 중앙회장.영천시교통국장. 정희수국회의원 영천경찰서장을 비롯해 교통사고 장애인유가족, 회원 등 행사에 100여명이 참석 하여 행사를 빛냈다.


김태진 영천교통지회장이 대회사를 시작으로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구호제창은 한경식영천분회장이 낭독 하였다. 정희수지역국회의원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사단법인“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 행사에 참석 하여 영천교통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교통안전공단 장상호 교수를 초빙하여 안전교육과 교통사고예방 홍보 동영상 시청으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영천시 발전을 위해 마련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에서 국민은행 오거리~영천시청앞을 지나서 망정사거리~서문육거리까지 영천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의 안전한 에스코트로 차량 퍼레이드를 펼치며  홍보 행사도 알렸다.

 

사단법인“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피해자 상담지원센터를 운영 토록하여 교통사고 사건처리 뿐만 아니라 신체손상과 기능상실로 발생하는  치료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양한 업무에 신경 쓸 것을 다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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