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사업장폐기물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진주시 사업장폐기물 민·관 합동 점검 실시
  • 박미화 기자
  • 승인 2014.11.10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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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위반사항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

 

[중앙뉴스=박미화기자]진주시 청소과는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투명성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5일간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에는 민간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진주시좋은세상협의회, (사)한국자동차세정협회, (사)대한민국특전동지회진주지회에 소속된 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4개반 2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진주시 관내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및 소량지정폐기물 배출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하여 폐기물 처리계획신고사항과 실제 처리사항 일치여부, 폐기물 보관 관리상태, 폐기물의 위탁 처리 적법여부, 폐기물인계서 작성여부, 폐기물 담당자의 교육 이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합동 점검 결과, 폐기물보관표지판의 기재사항 미비 등 위반정도가 경미한 20개 업체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시정조치토록 하였고, 폐기물 보관불량으로 침출수가 토양으로 유입되는 등 그 위반정도가 심한 2개 업체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고, 폐기물인계서 작성오류 등 2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키로 하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서 지도점검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시민 누구든지 환경 감시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폐기물 관련 사업주들이 폐기물을 적정 관리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 환경오염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민·관 합동 점검에서 시정조치 및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위반사항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고 , 향후에도 지속 체계적으로 폐기물배출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진주시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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