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경수 기자

배우 한석규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상의원’ 제작 쇼케이스에서

자신이 입고 싶은 한복에 대해 그림을 그린 후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석규는 "20대 초반에 낚시를 하다가 하루종일 올누드로 지내 본 적이 있다며 그때 기억을 잊을 수 없어서 그 당시처럼 올누드로 하루종일 지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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