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경수 기자

전자현악밴드 샤인의 콘서트가 11월 28일 경기도 고양구 일산구에 위치한 두레플러스 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멤버 그레이스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샤인은(SHINE)은 여성전자연악그룹으로 일렉트릭릭 클래식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샤인 멤버는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되엇으며, 일렉트릭 클래식은 화려한 율동과 자류오운 무대연출로 대중에게 친근함을 선사한다.
멤버는 바이올린의 그레이스, 바이올린 세미, 키보드 혜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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