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을 위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최고의 치안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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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기자]영천경찰서는 5일 오전11시 영천시 청통면 소재 청통지구대에서 정희수국회의원.김영석영천시장.영천경찰서장오동석.허순애시의원.경찰관 및 각 기관 초청인사, 지역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신축 청통지구대는 1층을 사무실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게쉼터가 마련되었고, 2층은 경찰업무 특성상 타 지역에서 전입하는 직원들을 위한 숙소가 신축 되었다.
오동석 영천 경찰서장은 이번 지구대 신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미화 기자
news@ej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