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 박주환 기자] 영화 카트,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문정희가 여신자태를 과시했다.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문정희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 2012년 제 33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영화 연가시), 2013년 한국영화배우협회 송년의 밤 대한민국 영화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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