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과 정동영측 첫 공식만남 합의 사항 이끌어
국민모임과 정동영측 첫 공식만남 합의 사항 이끌어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5.02.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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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임 신당추진위원회는 24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정원빌딩 804<사단법인 대륙으로 가는길>에서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을 방문해 첫 공식 만남을 갖고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

국민모임-정동영 첫 공식만남 참석자 명단

국민모임 측 : 김세균 신당추진위원회 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이도흠 추진위원(전 민교협 상임의장), 양성윤 추진위원(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김형배 추진위원(전 한겨레 논설위원), 오민애 대변인.

정동영-개혁·진보파 :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최규식 전 의원(재선·서울 강북을), 임종인 전 의원(안산시 상록을), 김성호 전 의원(서울 강서을), 유원일 전 창조한국당 의원.

국민모임과 정동영 측 공식만남 합의사항

국민모임 신당은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시장만능의 신자유주의를 극복하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을 지향한다. 이런 가치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개인에게 우리의 문호는 개방되어 있다.

주비위 발족은 오는 212일 신당 창당주비위를 발족시키며, 주비위에는 국민모임과 정동영 전 의장 그리고 민주당쪽 진보개혁파들도 본격 합류한다.


주비위에는 청년, 여성, 노동 대표를 참여시키고, 주비위 발족 후 첫 토론회로 오는 216일경 조세개혁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그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청년실업 문제, 영세자영업자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4.29 재보선은 국민모임과 정동영측은 4월 재보선에서 3곳 모두 독자후보를 낸다는 원칙을 거듭 확인했다.국민모임 신당 후보의 3대 기준에 대해 합의했다. 기준으로는 서민과 약자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인물,야권교체에 기여하고, ‘의사당 귀족이 되지 않을 인물,전문성과 정책능력이 검증된 인물 등을 하기로 했다.

역할분담에 대해선 국민모임과 정동영측은 역할분담을 통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진보세력과 민주개혁세력의 결집을 강화해 가고, 오는 4.29 재보선에 좋은 후보를 함께 본격적으로 발굴해 나간다.

신당의 현장정당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세월호 유가족의 팽목항 보도행진 등 사회적 약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현장에 적극 합류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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