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에 열중하는 하니.    사진출처=방송캡쳐

 

[중앙뉴스=문상혁기자]하니는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영어로 꾸미는 상황극을 했다. 특히 하니는 상황극에 맞춰 '위아래' 골반댄스를 춰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하니는 이날 남다른 스펙과 놀라움을 받고있다. 하니는 아이큐가 145의 수재로 토익 2달 만에 공부하고 900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 음악치료와 춤을 추고 만족하며 웃음을 폭발하는 하니.   

 

또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출전했었으며 하니의 본명인 안희연은 부모님이 연세대 커플이기 때문에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의 옛날 이름은 연희학교다.


이날 방송된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EXID 하니, AOA 지민, 노을 강균성, 전현무, 강용석, 강남, 남주혁, 은지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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