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작가 김수현 협약 체결
충북도·청주시·작가 김수현 협약 체결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5.04.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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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김수현 드라마아트홀' 건립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 작가 김수현이 한뜻을 모았다.

 



'가칭)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총사업비 72억(국비36, 지방비36) 연면적 2,289㎡ 지상3층, 별관1층 규모 추진계획 중인 사업이다. 현 시장관사를 리모델링해 작가의 집필공간과 작가 2∼3인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아카데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3층 규모로 드라마 시청 및 토론, 전시·체험이 가능한 영상체험관과 갤러리 공간, 작가아카데미, 문학카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1층(673㎡)은 청주시 홍보물과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한 기념품 판매를 겸한 카페와 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분장체험실 등의 공간 계획 중이다. 2층(673㎡)은 드라마변천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과 드라마 시청 및 토론, 전시·체험이 가능한 영상체험관과 갤러리 공간을 조성한다. 3층(673㎡)은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작가아카데미, 문학카페와 작가 및 지역문인들의 작품 및 자료 등을 전시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작가들의 문업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다.

그리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물을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공연연습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힐러',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이 촬영된 청주의 대표적인 드라마 촬영 관광명소인 수암골, 연초제조창과 연계한 특색있는 공간과 힐링산책길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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